[스크랩] “남인수 ‘친일행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남인수 ‘친일행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9일 진주성 ‘남인수 가요제’ 앞두고 민족문제연구소 자료 공개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진주MBC가 진주시로부터 예산 5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9일 저녁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남인수 가요제'를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족문제연구소..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남인수가요제`가 `진주가요제`로 바뀌는 까닭은? 기사에 부쳐/어수정 "'남인수가요제'가 '진주가요제'로 바뀌는 까닭은? 시민단체 "친일가수 기릴 이유 없어" 명칭 변경 요구" 기사에 부쳐. 참으로 귀가 얇아 부화뇌동을 잘 하는 '시민단체'-'자치단체' 커넥션이로다. 40년대 들어서 '태평양전쟁(='대동아전쟁')'을 도발한 일제의 사악-잔학한 간계에 의해 징병-징용과 음반사..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친일잔재청산을 위한 진주시민운동"의 2월 게재글에 대한 `덧글`/어수정 "친일잔재청산을 위한 진주시민운동"의 2월 게재글에 대한 '덧글' 늦었으나마, 한 마디 하지. 일제 강점 발악의 시기에 '의지할 곳 없는 대중(민중)'을 버리지 않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부른 노래 몇몇을 가지고(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그 이유는 앞뒤 문맥에 나타나 있으니까) '친일파'라니? '민족문제연..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남인수님의 자료를 정리하며/설지선 요즘은 그간 미뤄 뒀던 남인수님의 자료를 정리하면서 맘이 착잡하다. 가요 전문인도 아니고, 더더욱 전기 작가도 아니고 보면, 남의 가요 일생을 정리한다는 게 그리 간단치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 하필이면 친일파로 오명을 쓴 대중가수냐고 의문을 품을 수도 있을 게다. 개눈엔 똥 밖에 안보인다고..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남인수는 영원한 가요황제이다/남인영(남인수팬클럽 회장, 가수) 남인수는 영원한 가요황제이다/ 남인영(남인수팬글럽회장, 가수) * 아래 글은 남인영 팬클럽회장이 항간의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해 남인수님이 친일파로 등재한 것에 대하여 반박한 글로 남인수팬클럽에서 옮겨온 것입니다...설지선 마땅히 친일청산은 해야 합니다. 이는 역사적 필연이라 만인이 공감..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남인수 선생은 이산(離散) 가족이다" "남인수 선생은 이산(離散) 가족이다". (그분의 "애국적인 노래'를 이해하기 위하여)/sanha(팬클럽 회원) 일전에 잠시 게시판에 선생의 가족(형제 부분)사항에 대한 글을 간단하게 올렸다가 내심 생소하고 껄끄러운 내용으로 받아 들여질 것 같아 삭제한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의 노래가 오묘하고 신비한 ..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안기영-남인수의 성악 스승 마의태자 이은상 작사/ 안기영 작곡-노래 1. 그 나라 망하니 베옷을 감으시고 그 榮華 버리니 풀뿌리 맛보셨네 애닲다 우리 太子 그 마음 뉘 알고 風岳山 험한 골에 한 품은 그 자최 지나는 길손마다 눈물을 지우네 2. 太子城 옛터엔 새들이 지저귀고 居하신 궁들은 터조..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월북 작사가 조명암의 가족사진과 `조명암 시선집`(이동순 엮음)의 서평 실제 작사자로 알려진 조명암(本名: 趙靈出,1913 ~ 1993) 충남 아산 출신으로 모더니즘에 심취한 시인이자 연극인. 그리고 5백여곡의 노랫말을 지은 요즘 말로치자면 만능 엔터테이너였던 그는 월북작가로 낙인 찍혀 제대로 조명 받지 못했다. 조명암은 48년(미군정이 진보적 작가들을 탄압한다)는 이유로..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김시스터즈 귀국공연/ 1971 김시스터즈 귀국공연 실황(1971) 1. 김시스터즈의 약력소개/ 사회자 2. 김해송을 기리며 "아버지는 어데로" 3. 어머니 이난영의 "다방의 푸른 꿈" 4. 박향림의 힛트송 "코스모스 탄식"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
[스크랩] 남인수씨 막내아들 클럽나가 부친노래 열창/서병후 기자 남인수씨 막내아들 클럽나가 부친노래 열창 * 아래 내용은 1987년 1월 25일자 '주간 중앙'에 실린 것으로 '서병후 기자의 미국 순회 취재'라는 연재 가운데 남인수님 관련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남인수팬클럽 회보 제12호(2004/07) '애수의 소야곡' '꼬집힌 풋사랑' '낙화유수' '감격시대' '산유화' '무너진.. 1-1 설지선-가황자료실/남인수★가요일생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