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분별심에서 고통이 시작된다 분별심에서 고통이 시작된다 하늘과 구름 ‘하늘이 흐리다’, ‘하늘이 맑다’ 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하늘은 언제나 그대로이다. 다만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으면 ‘하늘이 흐리다’고 하며 구름이 없으면 ‘하늘이 맑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늘은 변함없이 본 모습대로 존재한..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4.03.02
하버드대 "韓 2012년 대선, 선거 공정성 세계 6위" (조선/ 140228) 하버드대 "韓 2012년 대선, 선거 공정성 세계 6위"이지은 기자 (조선/ 140228) 야권과 일부 진보진영에서 “2012년 대선이 불공정했다”며 대선불복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선이 세계적 수준으로 공정했다는 외국 선거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와 ..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4.02.28
[사진] "불빛이 경제 규모" … 밤이면 사라지는 북한 (중앙/ 140236) [사진] "불빛이 경제 규모" … 밤이면 사라지는 북한 [중앙/ 140226) 밤이 되면 북한 땅은 사라진다. 바다가 된다. 남한 땅은 그래서 섬이 된다. 3면이 바다가 아니라 4면이 바다다. 밤만 되면 사라지는 나라, 북한. 밤이면 섬이 되는 나라, 남한. 북한의 비극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4.02.26
[책의 향기]‘폭탄주 神學’에 빠진 한국 개신교 (동아/ 140216) [책의 향기]‘폭탄주 神學’에 빠진 한국 개신교 (동아/ 2014-02-15) ◇천하무적 아르뱅주의 / 신광은 지음 / 512쪽·1만8000원·포이에마 [네덜란드 출신의 신학자 야코부스 아르미니우스(왼쪽)와 프랑스 출신의 신학자 장 칼뱅이 동맹을 맺는 모습. 개신교 역사에서 이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4.02.16
지구,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spot) / 칼 세이건 박사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보내온 지구와 달의 모습. 흑색으로 강조한 사각형 안의 간신히 보인다. < 사진= 나사 > ▲ 1990년 2월14일 보이저 1호가 해왕성을 벗어나면서 촬영한 전송해 온 지구의 모습. 칼 세이건 박사가 창백한 푸른점으로 명명해 유명해진 사진이다.지구에서 64억km밖에..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4.02.10
종교인 정치 참여, 국민 75% 반대 - 김한수 기자 (조선/ 140205) 종교인 정치 참여, 국민 75% 반대 (조선/ 140205)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 이상(74.6%)은 종교 기관 또는 종교인의 정치적 참여 활동에 반대 또는 적극 반대하며,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해서는 85.9%가 찬성 혹은 적극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사장 홍정길 목..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