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는 온다 밤비는 온다 (1954) 손로원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1-가슴에 비가 온다 소리 없이 차거운 비가 온다 밤새도록 떠난 님 불러 봐도 대답 없고 쓸쓸한 가로수에 비가 온다 2-이 밤도 비가 온다 꿈을 안고 외로운 비가 온다 팔베개에 떠난 님 불러 봐도 대답 없고 깨어진 유리창에 비가 온다 김수호 - 밤비는 온다(130120 패트라 MR).mp3 김수호 - 밤비는 온다(130120 패트라 MR).mp3 1.44MB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13.01.21
[류근일 칼럼] 박근혜, 검찰개혁에서 法治 확립으로 가야 (뉴데일리/ 121201) 박근혜, 검찰개혁에서 法治 확립으로 가야 / 류근일 민주화 작업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돼야 한다. 왜? 우리가 아직 선진적 민주주의에는 이르지 못 했기 때문이다. 선진적 민주주의는 ‘제멋대로 권력’과 ‘제멋대로 폭민(暴民)’이 세상을 말아먹는 것을 지양(止揚)하고, 그 대신 ‘견..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2.12.03
[스크랩] `박 후보 부모가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시인의 기사를 읽다가... "박 후보 부모가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 김수호 박 후보의 아버지 박정희는 여느 대통령과는 다르다 1961.5.16 목숨 걸고 한강대교를 건너 군사혁명에 성공한 애당초 혁명가였기 때문이다 조국근대화-통일-민족중흥의 목표를 차레로 이루고자 저항 세력에 맞서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2.12.02
'박 후보 부모가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박 후보 부모가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 김수호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박근혜, 그의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 어머니는 육영수 여사, 두 사람 모두 권총에 맞아 죽었다. 먼저 어머니 육 여사는 1974.8.15 경축 기념식장에서 북한의 사주를 받은 조총련의 문세광이 쏜 총탄에 쓰러지고, 그..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2.12.01
[기고] 해양력을 아는 지도자가 절실한 때다 / 박호섭 (조선/ 121201) [기고] 해양력을 아는 지도자가 절실한 때다 [조선/ 2012.12.01] 박호섭 합동군사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의 18대 대선을 끝으로 한반도와 주변 강대국들의 지도자 선출이 마무 리된다. 그동안 지도자 교체로 소강 상태였던 동북아의 해양 갈등이 다시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 신임..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2.12.01
'사람이 먼저다'의 불편한 진실 '사람이 먼저다'의 불편한 진실 문재인이 내걸고 있는 정책의 키워드는 “사람중심”과 “사람우선”이다. 여기에서 문재인이 내거는 ‘사람’은 북한 헌법이 규정한 ‘사람’이며, 북한 헌법에서의 ‘사람’은 노동자 농민을 의미하는 것이다. 노동자 농민이 중심이 되고 우선이 되어..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2.11.29
[분수대] 뻣뻣한 남자 유연한 여자 남자의 필패? (중앙/ 121110) [분수대] 뻣뻣한 남자 유연한 여자 남자의 필패? [중앙/ 2012.11.10]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모처럼 친구를 만났다. 늦가을 햇살이 길게 스며든 시청 옆 카페.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씩을 앞에 놓고 마주 앉았다. 별로 할 말이 없다. 침묵 끝에 던지는 친구의 질문이 뜬금없다. “누가 될 것 ..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2.11.10
[시론] 대선 후보들, 역사를 제대로 보라 - 조성환 교수 (조선/ 121029) [시론] 대선 후보들, 역사를 제대로 보라 (조선/ 121029)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과거사 공방 계속, 위험한 흑백논리… 역사 왜곡은 물론 정쟁과 분열 심화 정파적 해석으로 과거 가두지 말고 발전적 인식으로 국민 통합 이뤄야 18대 대선 레이스가 미래 개척의 국민적 축제가 되.. 0-0 응접실-세상이야기/김수호★세상풍정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