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탱고(나애심)/ 설지선 밤 의♥ 탱 고 (1953) 전오승 작사-작곡/ 나애심 노래 어두운 밤의 탱고여 옛추억을 부르는 탱고여 가슴속 깊은 상처만 남겨 놓고서 저멀리 떠나가신 님이여 원망스런 님이여 울고만 싶은 그옛날 밤의 탱고여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7
낙화십년(손인호)/ 설지선 낙*화*십*년* (1958) 현인남 작사/ 전오승 작곡/ 손인호 노래 1-아~ 울어라 슬피 울어라 간 곳마다 선율 어린 이별이란 믿지 못할 화류계 화류계 사랑이란 못 믿을 사랑이요 울며 붙든 하룻밤이 뼈속에 사무친다 2-아~ 울어라 슬피 울어라 십 년만에 다시 만나 울며불며 땅을 치고 눈물을 눈물..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6
물새야 왜 우느냐(손인호)/ 설지선 물새야 왜 우느냐 김운하 작사/ 한복남 작곡 / 손인호 노래 물새야 왜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말아라 인생도 한번가면 다시 못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우느냐 천년꿈에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같이 울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삼고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6
삼팔선의 봄(최갑석)/ 설지선 삼팔선의 봄 김석민 작사/ 박춘석 작곡/ 최갑석 노래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쓸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6
영넘어 고갯길(신세영)/ 설지선 영넘어 고갯길 유 호 작사/ 박시춘 작곡/ 신세영 노래 영넘어 고갯길 이백 팔십리 님보고 싶은맘에 달려왔건만 샛별같은 두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 서투른 바닷길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는 못보고 가는게 한되어 남으련..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6
전선야곡(신세영)/ 설지선 전 선 야 곡 유 호 작사/ 박시춘 작곡/ 신세영 노래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화..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6
생일 없는 소년(김용만)/ 설지선 생일♡없는♡소년 (1959)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요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5
하룻밤 풋사랑(손인호)/ 설지선 하룻밤♥ 풋사랑♥ 현인남 작사/ 이재현 작곡/ 손인호 노래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믈..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5
나는 울었네(손인호)/ 설지선 나는 ♥ 울었네 ♥ 김동일 작사/ 박시춘 작곡/ 손인호 노래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저달이 날속일줄 나는울었네 나는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잡고 다시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홀로 이슬에젖어 달빛에젖어 밤새도록 나는울었네 나는속았네 나는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5
항구의 사랑(윤일로)/ 설지선 항구의♥사랑♥ (1958) 최치수 작사/ 김부해 작곡/ 윤일로 원창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이야 잘 있거라 영이야 잘 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