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의♥ 탱 고 (1953) 전오승 작사-작곡/ 나애심 노래 어두운 밤의 탱고여 옛추억을 부르는 탱고여 가슴속 깊은 상처만 남겨 놓고서 저멀리 떠나가신 님이여 원망스런 님이여 울고만 싶은 그옛날 밤의 탱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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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밤의 탱고(나애심070506).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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