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의 밤 애상의★밤★ (1956) 강사랑 작사/ 이재호 작곡/ 남인수 노래 1-북두칠성 떨고 있는 쓸쓸한 이 한밤에 어데로 갈까 어데로 갈까 헤매 도는 나그네의 애달픈 심정 아~ 다시 못올 추억을 안고만 서 있네 2-쪼각달이 울고 넘는 외로운 이 한밤을 옛꿈을 안고 추억을 안고 목을 놓아 울어 보는 애..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6
꿈에 본 대동강(박재홍)/ 설지선 꿈에 본 대동강 박대림 작사/ 전오승 작곡/ 박재홍 노래 1-능라도 가물가물 구비치는 대동강물 모란봉이 어드메냐 말 물어가며 풀피리 불어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 자유의 종이 울면 찾아가리 고향산천 2-서기산 봉우리에 저녁 빛이 짙어지고 을밀대가 어드매냐 말 물어가며 얼룩소 고삐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6
마음의 자유천지(방태원)/ 설지선 마음의 자유천지 손로원 작사/ 백영호 작곡/ 방태원 노래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배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의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 속엔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 주는..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6
향수(박재홍)/ 설지선 향 ♣ 수 ♣ (1955) 손로원 작사/ 이재호 작곡/ 박재홍 노래1/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시절이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갑니다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그리운 내고향2/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시절이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갑니다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그리운 내고향 사진070203_0021.jpg0.04MBksh-향수(박재홍060803).wma1.51MB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6
사도세자(도 미)/ 설지선 사 ♠도 ♠세 ♠자 (1956) 김문웅 작사/ 나화랑 작곡/ 도미 노래 1/금이야 옥이야 세자로 봉한몸이 뒤주안에 죽는구나 불쌍한 사도세자 꽃피는 청춘도 영화도 버리시고 흐느끼며 가실때엔 밤새들도 울었소 2/궁성은 풍악과 가무로 즐거운밤 뒤주안이 웬말이요 원통한 사도세자 황금의 왕관..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5
기♥타♥야♥곡♥ 기♥타♥야♥곡♥ (1956) 백 호 작사/ 박춘석 작곡/ 남인수 노래 1-밤안개가 스며드는 창문에 기대앉아 외로이 들려오는 기타 소리 들으니 흘러간 시절 사랑 시절 마음 속에 다시 그리워 이 한밤도 쓸쓸하게 갈매기 울고 가는 바다 위엔 밤비만 소리 없이 내리네 2-등댓불이 깜박이는 항구의..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5
작 ♡ 별 ♥ 작 ♡ 별 ♥ (1956) /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남인수 노래 그대 멀리 떠나 가시던 밤 달도 별도 울고 나도 울었네 잡아도 소용없고 몸부림쳐도 오실 날 기약 없이 떠나가신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서러운 것이던가 다시 한번 못 오시나이까 그대 멀리멀리 떠나 가실 때 어두운 내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5
마의태자(박재홍)/ 설지선 마♠의♠태♠자♠ (1958) 손로원 작사/ 이재호 작곡/ 박재홍 노래 1/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 추억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피눈물의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려 태자성 우리님아 2/은근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5
내♡고향♡내♡어머니♡ 내 고향 내 어머니 (1956) 백 호 작사/ 박춘석 작사/ 남인수 노래 하늘은 푸르고 꽃은 피어도 내맘속에 쓸쓸히 떠오르는 고향생각 어머님의 그얼굴 고향 떠날때 눈물을 흘리면서 산비탈 언덕길에 외로이 서계시던 어머님이 그리워 세월이 간다고 산천초목도 춘하추동 사철에 그때그때 단장..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5
신라의 북소리(도 미)/ 설지선 신라의♣북소리 (1958) 야인초 작사/ 박시춘 작곡/ 도 미 노래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숨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