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경의 시:선] 희망은 고독사하지 않는다 - 오은 [문화/ 2020-03-30] [유희경의 시:선] 희망은 고독사하지 않는다 - 오은 [문화/ 2020-03-30] 희망은 고독사하지 않는다 - 오은 혼자 있을 때 꿈이었던 것이 함께 있을 때 희망이 되었다 꿈은 만남을 꿈꾸고 희망은 고독사하지 않는다 희망찬 꿈과 꿈같은 희망 - 오은 ‘107번째 연작 시’ (시집 ‘그 순간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48개국 108명의 시인이 쓴 팬데믹 시대의 연시’) 2-4 김수호-문화새나시/유희경♣시 : 선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