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의*달밤*(고대원) 판문점의*달밤*(1954) 유노완 작사/ 이봉룡 작곡/ 고대원 노래 뜸북새 울고가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고향 작별을 한지 십년은 못되더라 푸른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길에 정화수 떠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막히 깊어가는 휴전선의 달밤아 내고향 잊어 버린지 십년은 넘어선들..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