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라 천리길(이규남)/ 설지선 진주라*천리길* (1941) 이가실 작사/ 이운정 작곡/ 이규남 노래 진주라 천리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에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리길을 어이 왔던가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더라 늙어가는..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