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성(백난아)/ 설지선 직 * 녀 * 성 * (1942) 처녀림 작사/ 김교성 작곡/ 백난아 노래 1-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북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