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탱고(도 미)/ 설지선 비의♡ 탱고♡ (1956) 임동천 작사/ 나화랑 작곡/ 도 미 노래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에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간 날에 비오던 밤에 둘이서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 가에는 달콤한 꿈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