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박재홍)/ 설지선 향 ♣ 수 ♣ (1955) 손로원 작사/ 이재호 작곡/ 박재홍 노래1/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시절이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갑니다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그리운 내고향2/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시절이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갑니다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그리운 내고향 사진070203_0021.jpg0.04MBksh-향수(박재홍060803).wma1.51MB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6
사도세자(도 미)/ 설지선 사 ♠도 ♠세 ♠자 (1956) 김문웅 작사/ 나화랑 작곡/ 도미 노래 1/금이야 옥이야 세자로 봉한몸이 뒤주안에 죽는구나 불쌍한 사도세자 꽃피는 청춘도 영화도 버리시고 흐느끼며 가실때엔 밤새들도 울었소 2/궁성은 풍악과 가무로 즐거운밤 뒤주안이 웬말이요 원통한 사도세자 황금의 왕관..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5
기♥타♥야♥곡♥ 기♥타♥야♥곡♥ (1956) 백 호 작사/ 박춘석 작곡/ 남인수 노래 1-밤안개가 스며드는 창문에 기대앉아 외로이 들려오는 기타 소리 들으니 흘러간 시절 사랑 시절 마음 속에 다시 그리워 이 한밤도 쓸쓸하게 갈매기 울고 가는 바다 위엔 밤비만 소리 없이 내리네 2-등댓불이 깜박이는 항구의..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5
작 ♡ 별 ♥ 작 ♡ 별 ♥ (1956) /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남인수 노래 그대 멀리 떠나 가시던 밤 달도 별도 울고 나도 울었네 잡아도 소용없고 몸부림쳐도 오실 날 기약 없이 떠나가신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서러운 것이던가 다시 한번 못 오시나이까 그대 멀리멀리 떠나 가실 때 어두운 내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5
마의태자(박재홍)/ 설지선 마♠의♠태♠자♠ (1958) 손로원 작사/ 이재호 작곡/ 박재홍 노래 1/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 추억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피눈물의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려 태자성 우리님아 2/은근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5
내♡고향♡내♡어머니♡ 내 고향 내 어머니 (1956) 백 호 작사/ 박춘석 작사/ 남인수 노래 하늘은 푸르고 꽃은 피어도 내맘속에 쓸쓸히 떠오르는 고향생각 어머님의 그얼굴 고향 떠날때 눈물을 흘리면서 산비탈 언덕길에 외로이 서계시던 어머님이 그리워 세월이 간다고 산천초목도 춘하추동 사철에 그때그때 단장..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5
신라의 북소리(도 미)/ 설지선 신라의♣북소리 (1958) 야인초 작사/ 박시춘 작곡/ 도 미 노래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숨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4
왕자호동(도성아-박재홍)/ 설지선 왕 자♥호 동♥ (1956) 손로원 작사/ 조춘영 작곡/ 도성아 원창 / 박재홍 재생 비에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잡는 빗방울 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 저물어 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자명고의 북을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놓으면 모란..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4
영애의 사랑 영애의♡ 사랑♡ (1956)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남인수 노래 1-영애야 울지 말고 행복하여라 헤어져서 사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란다 칠석날 단 한번을 만날 수 있겠는가 아~ 그 사랑 애달파라 견우의 사랑 2-영애야 알뜰하게 행복하여라 떠날 때에 느껴 울던 그 모습 사무치누나 맞바람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4
그 사랑 바친 죄로 그 사랑 바친 죄로 (1956) 강사랑 작사/ 이재호 작곡/ 남인수 노래 남몰래 맺은사랑 그사랑을 바친죄로 원통하게 버림받고 짓밟히고서 막막한 허허벌판 비바람을 맞으며 청춘이 저무도록 헤매야만 하느냐 알뜰히 바친사랑 그사랑을 믿은죄로 모질게도 멍든상처 병이 되어서 가슴을 쥐어뜯..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