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김용만)/ 설지선 효 녀 ♧ 심 청 ♧ 세고천 작사/ 전오승 작곡/ 김용만 노래 1-공양미 삼백 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