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춘몽(이화자)/ 설지선 화 ♥류 ♥춘 ♥몽 (1940)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이화자 노래 꽃다운 이팔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 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란) 이름이 원수다 점잖은 사람한테 귀염도 받았으며 너 젊은 사람한테..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