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허 민)/ 설지선 백 ♥ 마 ♥ 강 (1953) 손로원 작사/ 한복남 작곡/ 허 민 노래 1/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 맺혀 울면 계백장군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그외노래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