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네온가(街) 눈 오는 네온街 (1940)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1-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 보는 치맛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가 술이 어렸다 2-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블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