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남 ♥ 매 ♥ (1942)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 남인수 노래 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 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맺은 맹세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흘렀느냐 그리운 그날 밤의 그 항구 그 이별 앵무새 울어 울어 선잠을 깨고 나니 한 자리 속삭이던 어머님 꿈은 망각에 흐렸느냐 앵무가 .. 1-4 설지선-나의노래방/설지선☆가황노래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