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없다(안다성)/ 설지선

비극은♥ 없다 (1959) 백 호 작사/ 박춘석 작곡/ 안다성 노래 사랑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에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에 꽃 한 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 깨어 우는 마음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 2006/05/10/ 설지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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