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정♥몰랐구나(1960)
강사랑 작사/ 이봉룡 작사/ 남인수 노래
1-그렇게도 믿은 네가 맹세턴 네가 이렇게도 내가슴을 멍들여 놓고 범나비 날개밑에 단꿈을 꾸며 빛깔이 없다고 색깔이 없다고 비웃고 떠나갈줄 내진정 몰랐구나
2-그렇게도 곱던 네가 순진턴 네가 그아무리 세상풍정 그렇기로니 황금의 저울위에 춤을 추면서 순정을 짓밟고 절개를 짓밟고 괄세코 떠나갈줄 내진정 몰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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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내 진정 몰랐구나(06090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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