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 향 ♧ 초 ♧ (1947)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고향 정든사람 잊었단 말이냐 기러기가 울고가는 고요한 밤에 이슬맞은 들국화가 고이 잠들 때 별을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산천 정든밤을 잊었단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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